[지금 일본은] JFE 후쿠야마 초하이텐 CGL 증설…보전공, 10월 철근 출하 4.8%↓
JFE스틸, 車용 초고장력 CGL 증설 700억엔 투자 보전공, 10월 철근 출하 전년비 4.8% 감소 54.9만톤 11월 주요 강재 품목별 유통 판매량 ‘미감’ 절반 넘어 강재 트럭 운전자, 고령화 진행 51세 이상 60% 넘어
JFE스틸, 車용 초고장력 CGL 증설 700억엔 투자
JFE스틸은 10일 서일본제철소 후쿠야마지구에 자동차용 초하이텐(초고장력)강 용융아연도금설비(CGL)를 증설한다고 발표했다.
생산능력은 연간 36만톤으로 2026년 1월 착공, 2028년 10월 가동 예정으로 투자액은 약 700억엔을 전망하고 있다.
이 설비는 인장강도 980㎫ 이상인 초하이텐강 도금강판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로써 후쿠야마지구의 용융아연도금 공정은 모두 4기가 된다.
인구 감소 등으로 자동차 국내 생산 대수는 감소 경향에 있지만 JFE는 생산 대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연비 향상이 가능한 자동차용 강판의 경량화 요구는 증가하고 있어 이번 설비투자를 결정했다.
보전공, 10월 철근 출하 전년비 4.8% 감소 54.9만톤
보통강전기로공업회에 따르면 2024년 10월 철근 국내 출하량은 전년 동월 대비 4.8% 감소, 전월 대비 5.7% 증가한 54만8877톤이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3개월 연속 감소, 전월 대비로는 2개월 연속 증가했다.
한편 관동 지역 철근 제조업체들은 수요 침체에도 불구하고 인건비, 물류비용 등의 증가로 판매가격 유지에 의한 마진 확보가 최우선 과제로 대처해 나가고 있다.
11월 주요 강재 품목별 유통 판매량 ‘미감’ 절반 넘어
일간철강신문은 11월 주요 강재 품목별 판매, 재고 상황을 조사, 11월 판매량은 전월 대비 전체 15개 품목 중 8개 제품이 ‘미감’으로 최다였다고 10일 발표했다. 보합은 6개 품목, 미증은 1개 품목이었다.
철강신문은 도쿄, 오사카, 나고야 3개 지역의 유력 강재 판매점과 코일센터(CC), 후판 가공유통업체 등 강재 유통가공업체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11월은 10월보다 가동 일수가 2일 적었던 것이 반영되었으며 재고는 보합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강재 트럭 운전자, 고령화 진행 51세 이상 60% 넘어
도쿄도 트럭협회 철강전문부회가 소속 기업들을 대상으로 강재 운반 운전자 현황울 조사한 결과, 고령화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고 10일 발표했다.
올해 운전자 평균 연령은 51.1세로 2022년 실시한 직전 조사 대비 0.2세, 5년 전인 2019년에 비해서는 2.5세가 각각 증가해 고령화가 실질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연령별로는 51~55세가 전체의 27.9%로 가장 많았고 56~60세는 18.8%로 2번째 높은 등 51세 이상이 6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