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STS스크랩 Ni계 5천엔 하락…마텍, 폐차 100% 재활용 목표

STS스크랩 300계 5천엔 하락 노전 20만엔↓ 마텍, 폐자동차 재활용 100% 자원화 목표 NSSC, 유통 12월 계약가 300계 5천엔 인상 마루이치, 최대 200억엔 자사주 매입 공작기계 10월 수주 9.4% 증가 亞 대형 수주 기여

2024-12-09     정하영

STS스크랩 300계 5천엔 하락 노전 20만엔↓

관동, 관서 양 지역의 300계(Ni계) 스테인리스(STS) 스크랩 시세가 4~5일에 걸쳐 톤당 5천엔 하락했다.

시중 거래량이 여전히 부진한 가운데 제품 수요 침체에 따라 제조업체들의 감산으로 스크랩 필요량이 감소했다. 또한 LME 니켈 가격 하락에 따라 포스코가 11월 하순 매입가를 낮춘 것 등이 일본 국내 시황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수출업체와 스테인리스업체 모두 매입가를 순차적으로 5천엔 내렸다. 이에 따라 STS업체들의 노전 가격은 약 1개월 만에 톤당 20만엔 선이 무너졌다.
 

마텍, 폐자동차 재활용 100% 자원화 목표

종합 재활용 기업 마텍은 사용이 끝난 자동차(ELV)의 100% 리사이클링을 목표로 투자 및 사업체제를 더욱 적극 추진한다고 일간산업신문이 6일 전했다.

토마코마이 지점에 분쇄기 더스트(SR) 및 자동차 분쇄기 더스트(ASR)의 선별 시설을 설치한다. 이시카리 폐자동차 공장에는 타이어 자원화 공장에 새로운 시설 건설을 추진한다.

가장 효율적인 리사이클 체제 구축을 목표로 공정 전체의 최적화를 도모한다고 밝혔다.
 

NSSC, 유통 12월 계약가 300계 5천엔 인상

일철스테인리스(NSSC)는 5일 국내 유통(미세우리) 판매용 12월 계약 가격에 대해 300계(Ni계) 냉연강판과 중후판을 전월 대비 톤당 5천엔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400계(Cr계) 냉연강판은 동결키로 했다.

니켈계는 6월 계약 이래 반년 만의 가격 인상이며 크로뮴계는 2개월 연속 거치가 된다.

국내 수요는 부진하고 인력 부족과 기자재 급등에 따른 플랜트 건설 관련 수요는 여전히 부진하지만 화학 탱커 관련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향후 반도체 제조장치 관련 및 신에너지 관련 수요 회복도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마루이치, 최대 200억엔 자사주 매입

마루이치강관은 6일 최대 200억엔의 자사주를 매입한다고 발표했다.

발행 주식의 6.76%에 해당하는 550만주를 상한으로 12월 9일부터 2025년 6월 20일까지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마루이치의 자사주 매입은 2022년 28억엔을 매입한 바 있다. 이시마츠 신이치 상무는 자본 효율의 향상 목적이라고 밝혔다.
 

공작기계 10월 수주 9.4% 증가 亞 대형 수주 기여

일본공작기계공업회가 최근 발표한 10월 수주 실적에 따르면 공작기계 수주액은 1225억5천만엔으로 전월 대비 2.2% 감소, 전년 동월 대비 9.4% 증가했다.

전월비는 2개월 만의 감소, 전년비는 3개월 만의 증가로 2개월 연속 1200억엔을 넘어섰다.

내수는 전월의 회계연도 기준 기말(상반기말, 9월) 대량 수주에 대한 반동으로 감소했지만 수출은 아시아 등에서의 대형 수주 등이 기여해 증가가 가능했다고 분석했다.

공작기계공업회는 2024년 수주 전망인 1조5천억엔에 대해서는 1~10월 누계가 1조2227억엔에 달하고 있어 거의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