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상 KBI그룹 부회장, '공공성 실천대상' ESG경영 부문 수상
갑을의료재단 중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2024-12-06 김도형
KBI그룹은 지난 5일 2024년 대한민국공공성실천대상에서 박한상 KBI그룹 부회장이 ESG경영대상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공공성실천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한국공공사회학회가 주최하고 있으며, 8개 부문에서 공공성 강화를 위해 투철한 사명감과 열정을 보인 국회의원, 광역 및 기초의회 의원, 자치단체장, 학자, 언론인, 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박 부회장은 ▲정무학술장학재단 설립을 통한 장학금 수여 ▲라오스 지역에서 국제 사회 공헌 활동 ▲갑을의료재단 산하 병원의 지역 주민의 건강지킴이 활동 및 수술비 지원 ▲KBI동국실업의 탄소저감 실적 국제인증 획득 등 그룹의 다양한 ESG활동을 진두지휘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박 부회장은 “글로벌 ESG 요구가 더욱 엄격해지면서 기업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으나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하면서 지역 주민과 함께 행복을 나누는 것도 중요하다”며 “갑을의료재단을 중심으로 계열사별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KBI그룹은 현재 KBI메탈, KBI코스모링크 등 전선·동 소재 사업과 KBI동국실업, KB오토텍 등 자동차부품 사업을 주력으로 삼고 있다. ▲환경/에너지 ▲건설/부동산 ▲섬유/제지 ▲의료 등 6개 부문서 20여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세계 10여 개국의 거점을 확보해 글로벌 저변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