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10월말 박판3품 재고 401만톤…기간노련, "임금 1.5만엔 인상"
10월말 박판3품 재고 3개월만 감소 400.6만톤 기간노련, 임금 1.5만엔 인상 통일 수준 방침 미츠비시상사, 기업간 거래 서류 디지털화 서비스 日·濠 기업, EV 자원 공급망 구축 동남아 연계 10월 박판 수입량 30만톤 초과, 단가 300엔 하락
10월말 박판3품 재고 3개월만 감소 400.6만톤
10월말 기준 국내용 박판3품(열연, 냉연, 도금강판) 재고(제조, 도매상, 코일센터 합계)는 전월 대비 13만7천톤 줄어든 400만6천톤으로 3개월 만에 감소했다.
10월말은 과거 10년 평균 전월 대비 3만7천톤 감소해왔는데 올해는 감소 폭이 상당히 컸다.
자동차 생산업체들의 감산 등 일과적 수요 감소로 철강 제조업체들의 생산 조정이 계속되고 있는 것과 함께 태풍 등의 영향이 별로 없어 출하가 촉진됨으로써 제조업체들의 재고 삭감이 이뤄진 것을 주요인으로 꼽았다.
기간노련, 임금 1.5만엔 인상 통일 수준 방침
철강 비철금속 조선중기 등의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기간노련(JBU)은 2025년 춘투의 산별 통일 요구 수준(기본급 기준)을 1만5천엔으로 확정할 방침이다.
물가 상승을 임금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지속적인 ‘인적 투자’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주장했다.
일본제철, JFE스틸, 고베제강 고로 3사는 향후 산별 요구 방침을 기준으로 최종 인상액을 확정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기간노련, 자동차총련, 전기연합 등 5개 산업별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금속노협(JCM)은 지난 3일 2025년 춘투 임금 인상 최저선으로 1만2천엔을 제시한 바 있다.
미츠비시상사, 기업간 거래 서류 디지털화 서비스
미츠비시상사 머티리얼솔루션 그룹은 중소기업의 기업간(B2B) 거래 청구서 등의 디지털화와 법인카드 지불을 지원하는 새로운 서비스 ‘인보이스 허브(Invoice Hub)’를 6일부터 시작한다.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인 OLTA, 미츠비시UFJ은행, 미츠비시UFJ니코스, 페이젠트 등 관련업체 5개사sms 9월에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공동으로 중소기업용 기업간 거래에서의 공급망 최적화를 목적으로 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추진해 왔다.
그 첫 번째로 ‘인보이스 허브’를 제공해 청구서 발행, 수령의 디지털화와 청구서에의 신용카드 결제 기능를 실현시켰다.
日·濠 기업, EV 자원 공급망 구축 동남아 연계
일본과 호주의 기업들이 경제 안전보장 측면에서 협력을 구체화, 주요 광물 및 에너지 공급망 구축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5일 전했다.
일본계 상사와 호주 대기업들이 중심이 되어 전기자동차(EV)의 원료가 되는 중요 광물이나 에너지 공급망을 구축하는 움직임 확산 중이다.
중국에 의한 광물 자원의 수출 규제라는 리스크를 염두에 두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등과도 연계해 사업을 확산하려는 분위기도 고조되고 있다.
10월 박판 수입량 30만톤 초과, 단가 300엔 하락
10월 박판 수입량은 전월 대비 2만1천톤 감소한 30만8천톤으로 8월 태풍 영향으로 인한 일시 감소 외에 30만톤을 넘는 높은 수준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가격도 평균 톤당 300엔 가량 하락했다.
한국산은 전기아연도와 용융아연도금강판 위주로 수입량이 증가했는데 특히 용융아연도는 3만톤을 넘는 높은 수준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