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철강 영업이익 85% 급감...제조사 경쟁 피해

2020-02-13     박성민

부국철강의 영업이익(잠정실적)이 급감했다. 제조사간 경쟁이 과열돼 판매단가가 하락한 영향이다.

부국철강의 작년 매출액은 개별기준 1323억원으로 7.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억3000만원으로 무려 85.9% 급감했다. 이익률은 0.1%로 0.5%p 하락했다.

당기순이익은 17억원으로 18.7% 줄었다.

부국철강 관계자는 “제조사간 경쟁이 심화돼 판매단가 하락으로 매출 과 이익 감소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