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JFE, 연료전지용 STS 강종 개발…일철, 2050년 수소 500만톤 이용
JFE스틸, 연료전지 부재용 STS 신강종 개발 일본제철, 2050년 수소 수요 예측 400~500만톤 일철STS강관, 반도체용 고청정강관 브랜드 ‘NSCP’ 오노켄, ‘2034 장기비전’ 매출액 5천억엔 목표 오사카제철, 일반형강 12월 판매가 ’동결‘
JFE스틸, 연료전지 부재용 STS 신강종 개발
JFE스틸은 26일 고체산화물형 연료전지(SOFC)의 인터커넥터 용으로 페라이트계 스테인리스강 JFE-FC1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코팅 없이 고온 수증기 중에서의 내산화성과 전도성을 확보함으로써 세라믹 코팅에 필요한 비용과 작업 공정을 삭감할 수 있다. 약 7년 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최근 샘플 제공을 개시했다.
탄소중립 실현을 향한 SOFC나 SOEC(고체산화물형 전해 셀)의 보급 촉진에 공헌하겠다고 밝혔다.
일본제철, 2050년 수소 수요 예측 400~500만톤
일본제철은 2050년 수소 이용량을 연간 400~500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26일 S&P글로벌 서스테이너블1이 주최하는 수소 구현에 관한 웨비나에서 일본제철 그린트랜스포메이션(GX) 추진본부 관계자가 밝혔다.
그는 CO₂ 잔여량을 전량 CCU(이산화탄소 분리 회수, 이용)하는 경우는 추가로 400만톤의 수소가 필요해 합계 800~900만톤을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철STS강관, 반도체용 고청정강관 브랜드 ‘NSCP’
일철스테인리스강관은 ‘클린 파이프’라 불리었던 반도체 공장 배관용 고청정강관에 새로운 브랜드를 명명했다.
새로운 브랜드 명은 ‘NSCP(Nippon Steel Clean Pipe)’로 국내외 시장에서 지명도를 높임과 함께 제조법이나 재질 그레이드 등을 고객에게 알기 쉽게 제시할 방침이다.
고도화되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 대응하기 위해 내식성을 향상시킨 신제품과 무계목 스테인리스강관 ‘NSCPN’도 판매를 개시하는 등 신 브랜드를 통해 수주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일철스테인리스강관은 무계목강관은 쇼난 공장에서 용접강관은 기타칸토 공장 후루카와 지구 및 아마가사키 공장에서 각각 제조한다.
오노켄, ‘2034 장기비전’ 매출액 5천억엔 목표
대형 철강재 유통가공 업체인 오노켄은 25일, ‘24년 상반기 결산 설명회를 온오프 라인에서 개최하면서 ’장기비전 2035‘를 발표했다.
“철강 유통의 상식을 깨고 공급망에 변혁을 일츠킨다”를 모토로 사업 변혁 3개 방침을 통해 2034년 연결 매출액 5천억엔, 투하자본이익률(ROIC) 6%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다. 또한 주가순자산배율(PBR)의 향상 등을 꾀한다고 밝혔다.
사업 변혁 3개 방침은 기존 비즈니스의 확대, e플레이스 구축, 비연속적 M&A 투자 등의 3개를 축으로 투자총액은 700억엔을 예상했다.
오사카제철, 일반형강 12월 판매가 ’동결‘
오사카제철은 26일 일반형강의 12월 계약 가격을 전월과 같이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등변ㄱ형강 , 부등변ㄱ형강, C형강(채널) 등 일반형강의 주용도인 건축 분야 수요가 본격적 회복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나 영업일수의 증가와 재고 조정 진전 등으로 유통(미세우리) 판매가 회복되고 있는 것도 감안해 최종 동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