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경산성, 철스크랩 로드맵 수립…파인즈, 라몬 AI검수 기능 확장
경산성 철강WG 승인, 철스크랩 활용 확대 로드맵 수립 중부철원협, 공동재고 입찰 11월 계약분 낙찰가 4만5850엔 파인즈, 라몬 철스크랩 AI검수 시스템 확장 기능 추가 한와흥업, 항공우주분야 국제 인증 특수강·타이타늄 사업 일본제강소, ‘24년 방위 관련 수주액 440억엔 증가 전망
경산성 철강WG 승인, 철스크랩 활용 확대 로드맵 수립
경제산업성이 최근 철스크랩의 순환, 활용 확대를 추진할 '철강워킹그룹'을 승인했다고 14일 일본철강연맹이 발표했다.
일본철강연맹은 특수강구락부, 보통강전기로공업회, 일본철리사이클링공업회와 함께 철스크랩의 순환, 활용 확대를 추진하는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 철강워킹그룹이 경제산업성 서큘러파트너스(CPs)의 영역별 비전·로드맵 검토 워킹그룹(WG)으로 13일 정식 승인을 받았다.
일본 철강업계 전체적으로 2030년까지의 로드맵을 책정해 일본의 그린트랜스포메이션(GX) 추진이나 서큘러이코노미(CE) 구축에 공헌하게 된다.
서큘러파트너스는 2023년 3월 책정한 ‘성장지향형 자원자율경제전략’에 따라 서큘러이코노미(CE) 실현을 목표로 산관한 연계를 촉진하기 위해 경제산업성이 설립한 파트너십이다. 또한 영역별 비전·로드맵 검토 WG은 2030년, 2050년을 겨냥한 일본 전체의 CE 실현을 위한 비전이나 중장기 로드맵의 책정을 목표로 CPs 산하에 설치된 비전·로드맵 검토 WG의 분야별 서브 WG이다.
중부철원협, 공동재고 입찰 11월 계약분 낙찰가 4만5850엔
중부지역 철스크랩 야드업체들로 구성된 중부철원협회가 14일 실시한 신단스크랩의 11월 공동재고 입찰 결과, 전월 대비 908엔 하락한 톤당 4만5850엔(FAS), 수량 3천톤이 낙찰됐다.
이번 11월 계약분(12월 출하)은 국내외 수요가 둔화된 가운데 비교적 견조한 낙찰 가격이 형성된 것으로, 현재 제강사 구매(노전) 가격 대비 3천엔 정도 웃도는 고가로 계약됐다.
파인즈, 라몬 철스크랩 AI검수 시스템 확장 기능 추가
중국 라몬사의 철스크랩 AI검수 시스템 독점 판매권을 갖고 있는 파인즈는 15일 일본시장 전용으로 제강 조업 전용이 확장 기능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철스크랩 배합용의 신형 카메라와 전기로 전용의 노내 카메라 2개이디.
12월 말부터 일본시장에 추가된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와흥업, 항공우주분야 국제 인증 특수강·타이타늄 사업
한와흥업은 14일 특수강·타이타늄 사업으로 항공우주산업용 제품의 품질관리에 관한 국제 인증을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항공우주산업은 안전기준이 엄격해 이를 취급하는 상사에도 높은 품질관리가 요구된다. 국제적인 규격에 준거하는 것으로 제품의 경쟁력이나 신뢰성을 높여 사업 확대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이번에 받은 인증은 구미의 주요 항공우주 관련 기업이 공급자에 대해 인증을 요구하는 것으로 도매사업자와 상사가 대상이 되는 항공우주 품질 매니지먼트 시스템 규격 ‘AS9120B’ 인증이다.
일본제강소, ‘24년 방위 관련 수주액 440억엔 증가 전망
일본제강소는 2024년(’24.4월~‘25.3월, 회계연도 기준) 방위 관련 제품의 수주액이 전년 대비 440억엔 증가한 1145억엔을 전망했다.
14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24년 상반기(4~9월) 결산 설명회에서 마츠오 토시오 사장이 밝혔다.
한편 북미용 최초로 소형 모듈식 원자로(SMR) 부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수주 부재는 내부 구조에 사용되는 것으로 “내부의 복잡하고 제조가 어려운 부재는 향후에도 자사가 수주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대형 강괴로부터 부재를 제조할 수 있는 강점이 있어 이러한 수주가 가능하다”고 마츠오 사장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