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Daily] 철광석 철강재, 하락 전환…트럼프 당선 '오비이락?'
2024-11-07 김종혁
중국의 철광석 수입 가격과 철강 내수 가격은 동반 하락했다.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의 부양책이 관심을 모으면서 이번주 상승으로 출발한 지 3일 만에 하락으로 돌아섰다.
공교롭게도 미국 트럼프 전 대통령이 47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중국에 대한 압박이 높아질 것이란 우려도 반영됐다는 의견도 나오면서 향후 변동에 주목된다. (관련 기사 : [이슈해설] 트럼프 47대 대통령 당선...한국 철강무역 지형 변화는?)
6일 중국의 철광석(Fe 62%) 수입 가격은 CFR 톤당 104.5달러로 전날 대비 1.0% 하락했다. 앞서 1일 102.2달러에서 5일 105.6달러까지 3.4% 올랐었다.
대련선물시장에서 내년 1월 인도분 거래 가격은 현지 시간 15시 마감 기준 781.0위안으로 6.0위안 하락했다.
같은 날 상해에서 철근과 열연 내수 가격은 3530위안, 3620위안으로 전날보다 모두 30위안씩 떨어졌다.
상해선물시장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철근과 열연 거래 가격은 톤당 3392위안, 3560위안으로 38위안, 36위안 각각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