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금속, 가처분 이의제기 소송 철회
2024-11-06 김도형
대양금속이 이의제기 소송을 취하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경영권 방어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앞서 회사 측은 비비원조합의 가처분 소송에서 일부 패소 내용을 취소하는 이의제기 소송에 나섰다.
특히 경영권 분쟁을 앞두고 해당 가처분 신청으로 대양홀딩스컴퍼니가 보유한 우선주(424만 주)의 의결권 행사가 막히면서 소송의 귀추가 주목됐다.
그러나 임시주주총회 전까지 이의제기 소송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서 결정권은 ‘표심대결’로 넘어갔다. 주주들은 기존 경영진들의 손을 들었다. 경영권 방어에 성공하면서 가처분에 대한 이의신청을 취하했다는 설명이다.
관련기사 : 대양금속, 임시주총서 경영권 방어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