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STS냉연 수입 첫 10만톤 돌파…TYK, 인도 내화물공장 기공식

STS냉연 4~9월 수입 첫 10만톤 초과 中 급증 내화물 TYK, 인도 자회사 기공식 ‘25년 가을 생산 코일센터 4~9월 출하 2.9% 감소 653만톤 그쳐 산요특수강, 4~9월 순이익 70% 감소 유럽 사업 ’저조‘

2024-11-01     정하영

STS냉연 4~9월 수입 첫 10만톤 초과 中 급증

2024년 상반기(4~9월, 회계연도 기준) 스테인리스(STS) 냉연판재류 수입량이 급증, 10만8천톤으로 반기 기준 처음 10만톤을 넘어섰다.

재무성이 30일 발표한 무역통계에 따르면 국가별로는 직전인 2023년 하반기 대비 중국산이 57% 증가해 역대 최고치인 5만톤에 달해 전체의 46%를 차지했다. 대만도 23% 증가했지만 한국은 1%, 소폭 감소했다.

한편 9월 STS 수입량은 판재류, 봉형강류, 강관 합쳐 전년 동월 대비 7.8% 증가한 2만3203톤을 기록했다. 판재류는 8.9% 늘어난 1만9837톤으로 이중 대부분이 냉연강판이었다.
 

내화물 TYK사, 인도 자회사 기공식 ‘25년 가을 생산

내화물 제조업체인 TYK의 인도 자회사로 제강용 내화물 제조를 추진 중인 TYK세라믹스인디아가 2025년 가을 조업 개시를 위해 최근 오리사주 현지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TYK의 우시고메 노부타카 사장 등 관계자 약 30명이 참석, 건설 공사의 안전을 기원했다.

TYK세라믹스인디아는 2023년 4월 설립했으며 현재 1기 연간 920ᅟᅩᆫ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설비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코일센터 4~9월 출하 2.9% 감소 653만톤 그쳐

전국코일센터공업조합이 정리한 유통 조사 결과에 의하면 2024년 상반기(4~9월)의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9% 줄어든 652만8659톤이었다. 2년 만에 다시 감소했다.

주력인 건축용의 출하가 부진했으며 자동차 역시 인증 부정에 수반한 감산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올해 4~9월 출하량은 2020년에 이은 종전 2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산요특수강, 4~9월 순이익 70% 감소 유럽 사업 ’저조‘

산요특수제강이 31일 발표한 2024년 상반기(4~9월, 회계연도 기준) 연결결산 결과, 순이익 전년 동기 대비 71%나 감소한 15억엔에 그쳤다.

매출액은 전년비 9% 줄어든 1684억엔을 기록했다.

국내 사업에서는 강재 가격 인상으로 일정 부분 이익을 확보했지만 유럽의 강재 수요 부진으로 스웨덴 소재 자회사인 오바코의 실적 악화가 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