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릿, 철스크랩과 동반 하락…동남아 400달러 중후반
빌릿 가격은 원료인 철스크랩(고철)과 함께 동반 하락하는 추세다.
28일 무역업계에 따르면 빌릿 수출 가격은 25일 기준 흑해 FOB 톤당 480달러를 기록했다. 일주일 사이 10달러 하락했다. 튀르키예의 철강사들은 지난주 내수 가격을 15달러가량 인하했다. 중국산 빌릿은 튀르키예에 CFR 495-505달러에 오퍼되고 있다.
동남아도 약세가 뚜렷하다. 빌릿 수입 가격은 5sp 기준 CFR 485~490달러에 형성된다. 필리핀에서는 485달러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중국산 3sp 수출 가격은 FOB 462달러로 이전 475달러에서 10달러 이상 하락했다. 중국 현지 철강사들은 수출보다 내수 판매가 수익 측면에서 더 유리하다는 판단을 내린다.
이란산 수출 가격은 11~12월 선적분 기준 FOB 460~465달러에 오퍼되고 있다. 지난주 5달러가량 하락했다.
러시아산 수출 가격은 흑해 FOB 480~485달러로 이 역시 5달러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12월 선적분 가격은 470달러까지 내려갈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2024년 10월 29일 화요일
제2회 페로컨퍼런스에서 '철강의 미래'를 함께 생각합니다.
페로타임즈 회원사, 구독자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컨퍼런스 관련 문의는 전화 02-707-0507로 가능합니다.
페로타임즈 손바닥뉴스 10월 28일
[종합] 중국, 정책 기댄 업황 '3高 3低' 불황…현대제철 실적 "한국 현실 반영“
[고철트랙] 철스크랩 수출 여건 조성…국내외 큰 격차 '환율도 강세'
[지금 일본은] 2023년 철스크랩 출하 2815만톤…동철 영업익 240억엔 전망
[컨콜Q&A] 현대제철, 2025년까지 감산 유지...'상저하고' 전망
[FERRO WEEKLY] 국내 톱10-동국씨엠, 프리미엄 건자재 시장 "방화문 승부수"
[FERRO WEEKLY] 해외 톱10-10월 쇳물값 급등…철강가 회복 '수익개선 제한적'
현대제철, 3분기 순손실…"수익성 개선 위해 원전 등 신수요 집중"
현대차, 3분기 이익률 '8.3%'…"혁신 통해 성장 모멘텀 마련할 것"
씨에스윈드, 3분기 실적 배증 전망…내년 美 생산량 최소 50%↑
현대제철 3개 공장 철스크랩 10월 3차 인하…동국 포항 동참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美 태평양함대 사령관과 거제사업장 살펴
[철강株 UP&DOWN] 더라미 9.8% 하락…SHD 4.6%
[건설株 UP&DOWN] HDC현대산업개발 5.3% 상승 vs 삼성엔지니어링 7.1% 하락
[비철금속-1024] AL, ZN 프로그램 매수 촉발하였으나 재고 유입에 상승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