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우라야스 ‘24년 출하 ’최저‘…시나가와, 和蘭 내화물업체 M&A
우라야스조합, ‘24년 출하량 400.3만톤 ‘최저’ 시나가와, 네덜란드 내화물업체 지분 100% 인수 일본제철, 10월 계약분 유통용 H형강 판매가 ‘동결’ JFE케미칼, 산화철 고순도화 제조기술 개발 JFE엔지니어링, CO₂ 수송 관련 솔루션 수주
우라야스조합, ‘24년 출하량 400.3만톤 ‘최저’
우라야스철강단지조합이 최근 발표한 ‘제19회 우라야스 철강단지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단지 전체의 출하량은 400만2581톤으로 전회 조사 대비 10% 감소했다.
1982년 조사 개시 이래 최저 기록으로 종전 최저 수준이었던 2012년의 404만8861톤보다도 1.1% 적을 것으로 추정했다.
2024년 추정 입하량은 414만8133톤으로 전회인 2022년에 비해 6.6% 줄어들 것으로 예상헤 올해 유통(미세우리) 시장의 저조함을 뒷받침했다.
시나가와, 네덜란드 내화물업체 지분 100% 인수
시나가와리프락토리즈는 24일 네덜란드 안다스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내화물업체 고라리프락토리즈의 전체 주식을 약 1억4430만유로((약 2151억원)에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네덜란드 소재 2개 거점에서 정형, 부정형 내화물을 생산 유럽 4개국에서 내화물 시공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고다사 인수를 통해 글로벌 사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2024년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정밀 조사중으로 2025년 실적에 크게 공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나가와는 매수 자금으로 1억6430만유로를 미츠이스미토모은행으로부터 차입한 후 8개월 이내에 중장기 자금으로 차환할 계획이다.
일본제철, 10월 계약분 유통용 H형강 판매가 ‘동결’
일본제철은 24일 유통(미세우리) 판매용 H형강의 10월 계약분(11월 생산분) 가격에 대해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동사 대리점들로 구성된 도키와회의 9월말 유통 재고가 여전히 과잉되고 있는 것을 근거로 이번 가격 결정을 통해 시중 수급 상황을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외법H형강, 프로젝트용 H형강의 판매 가격에 대해서는 종전과 같은 인상 방침을 고수할 계획으로 규격 엑스트라 등을 포함해 누계 3만8천엔 수준의 가격 인상을 계속해 나가게 된다.
JFE케미칼, 산화철 고순도화 제조기술 개발
JFE케미칼은 JFE스틸 스틸연구소와 연계해 제거가 어려운 망가니즈(Mn) 분을 제거하는 산화철의 고순도화 제조기술을 개발한다고 24일 밝혔다.
JFE스틸의 자동차용 고장력강(하이텐강) 용으로 고망가니즈강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JFE케미칼은 스틸연구소로부터 기술적인 지원을 받아 특수 제거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연구소 단계에서는 성과를 올리고 있어 이를 실증 규모로 확대해 2~3년 내에 실용화에 연결시킬 계획이다.
JFE엔지니어링, CO₂ 수송 관련 솔루션 수주
JFE엔지니어링은 23일 가와사키 임해 콤비나트의 시멘트 공장으로부터 배출된 이산화탄소(CO₂)를 회수해 저장하는 CCS 사업의 일환으로 이산화탄소의 파이프라인 수송 솔루션 검토 업무를 태평양시멘트로부터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이산화탄소 액화장치로 보내는 파이프라인 부설 경로나 재료 선정 등의 설계를 검토하게 된다.
2025년 1월말까지 관련 업무를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