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니켈 생산58% 급증...정부 EV 시장 다방면 지원
2020-02-11 정강철
인도네시아의 작년 니켈 광석생산량이 급증했다. 당국 정부는 자국 내 EV시장 확대를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까지 않고 있다.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작년 니켈 광석생산량은 5280만톤으로 58.1% 급증했다. 수출량은 3020만톤으로 33.4% 늘어났다.
페로니켈은 110만톤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니켈선철의 경우 57만톤 43.6% 늘어났다.
반면 생산량 대비 수출량 비중은 작년 57%로 34%p 하락했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당국이 세계 EV시장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한 영향이다
정부는 올 해부터 니켈 광석 수출을 금지 했을뿐만 아니라 환경영향평가 완화, 인센티브 부여 등 정책적 지원도 아까지 않았다.
현재 4개의 EV용 배터리 소재 제조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중국의 GEM사는 2020년 8월에 시가동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