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동철, 11월 판매가 ‘동결’…300계 냉박 수입재 영향력 급증

동경제철, 11월 강재 판매가 ‘동결’ 300계 STS 냉연박판 시장 수입재 영향력 급증 일본제철, 고기능 소재전 참가 고내식도금강판 등 산고, 대형 프레스 도입 車 부품 생산능력 확대 철근 유통가, 3천엔 하락 수요 정체 원자재가 하향

2024-10-22     정하영

동경제철, 11월 강재 판매가 ‘동결’

동경제철은 21일 11월 계약분의 강재 판매가격(유통용)을 전 품목에 대해 현재와 같은 수준에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코마츠자키 유지 상무(영업본부장)는 10월 계약분의 경우 전 품목에 대해 대폭 인하했으나 11월 계약분에서는 전 품목 동결함으로써 현재 판매가가 저점임을 확실히 한다고 설명했다.

10~12월에 전체적으로 시황이 바닥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300계 STS 냉연박판 시장 수입재 영향력 급증

니켈계(300계) 스테인리스 냉연박판 국내 시장에서 수입재의 수량, 가격 영향이 증가하고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21일 전했다.

4월 이후 중국산이 월 7천톤 전후의 종전 최고 수준으로 수입되면서 수입재 간의 경합이 심해지고 있다. 수입재 시장 가격은 저가 제품의 경우 국내산 가격보다 톤당 10만엔 이상 저렴해 국산과 수입산의 이중 가격 구조가 계속되고 있다.

중국산 수입 제품 간에도 품질 차이를 보이면서 가격 차이도 발생하고 있고 전문 수입 유통업체 외에도 수입에 참가하는 유통업체도 증가하고 있다.
 

일본제철, 고기능 소재전 참가 고내식도금강판 등

일본제철은 18일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치바시의 마쿠하리멧세에서 개최되는 고기능 소재 도쿄전 ‘제4회 서스테이너블 머티리얼 전시회(녀늠)’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지속가능한 미래에의 도전을 테마로 박판, 강관, 타이타늄, 스테인리스 4품목을 출품하며 수요가의 제조 공정이나 제품 사용 시의 탈탄소화로 연결되는 고기능 강재, 솔루션 기술을 홍보한다.

스테인리스 제품은 일철스테인리스(NSSC)와 공동으로 참가한다.
 

산고, 대형 프레스 도입 車 부품 생산능력 확대

자동차용 배기계 부품 생산을 주력으로 하는 산고는 아이치현 미요시 시의 후쿠다 공장에 동사의 제5호 대형 프레스를 도입, 11월부터 가동을 개시한다.

자동차용 대형 차체 부품의 생산능력을 2022년 연간 120만대에서 200만대로 늘려 동 부품의 수주증가에 대응할 방침이다.

향후 예상되는 배기계 부품 수요 감소에 대비하는 것이 목적으로 2027년 3월에는 6호기를 도입 예정으로 고장력강(하이텐강) 등에의 대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철근 유통가, 3천엔 하락 수요 정체 원자재가 하향

관동 지역의 철근 유통 가격이 하락으로 돌아섰다고 일간철강신문이 21일 전했다.

철근콘크리트조(RC조) 건축물 건설량이 둔화되었고 원료 가격도 최근 고가인 7월 초보다 낮아짐으로써 수요자들의 철근가 하락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가격 유지에 주력하는 전기로 제강사도 있지만 가격 인하 요구에 응하는 업체도 늘어나 최근 직송, 재고 판매 모두 톤당 3천엔이 낮아졌다.

18일 현재 도쿄 지역의 유통 가격은 기준 규격 기준 직송 가격은 톤당 11만3천엔 내외에 이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