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피아, 임시주총 1개월 연기…경영권 분쟁 전망
2024-10-17 김도형
스테인리스(STS) 제조기업 세토피아는 오는 31일 예정이었던 임시주주총회를 한 달 가량 미룬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의안 미정으로 인한 지연으로, 향후 이사회에서 안건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당초 이달 31일이었던 세토피아의 임시주총 일정은 오는 11월 29일로 변경됐다.
앞서 지난 9월 4일 개최된 임시주총에서는 경영권 분쟁이 벌어진 바 있다. 표대결에서 이사회가 승리하면서 주주들이 제안한 기존 경영진 해임 및 신규선임의 건은 모두 부결됐다.
이에 따라 이번에 개최되는 임시주총에서도 치열한 경영권 분쟁이 벌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