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Green Steel 연구회’ 시장 ‘창출·확대’…애지제강 STS형강 15% 증강

경산성 ‘Green Steel 연구회’ 시장 창출·확대 검토 애지제강 치타공장, STS형강 생산능력 15% 증강 쓰루오카, 자동차 해체 기술 필리핀 지원 고베제강, 수소 대응 ‘Midrex Flex’ 獨 딜린저 수주 스틸캔 재활용률 ‘23년 93.5% 13년 연속 90% 초과

2024-10-17     정하영

경산성 ‘Green Steel 연구회’ 시장 창출·확대 검토

경제산업성은 16일 그린스틸(Green Steel)의 시장 창출 등을 위한 정책 등을 검토하는 연구회의 첫 회합을 가졌다.

철강산업의 탈탄소화 실현을 위해서는 온실가스 배출을 근본적으로 줄이는 혁신기술 개발과 더불어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을 삭감해 제조한 그린스틸의 시장 창출, 확대가 불가결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경제산업성은 그린스틸 연구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향후 정책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애지제강 치타공장, STS형강 생산능력 15% 증강

애지제강은 15일 치타공장의 형강 압연라인 증강과 IoT 기반 구축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달부터 가동을 시작했으며 생산 가능 규격을 확대해 가리야공장의 형강 생산 일부를 치타공장으로 이관한다. 최적 배분에 의한 생산능력 향상으로 연간 생산능력을 기존 대비 약 15% 향상해 연간 7만3천톤 체제를 구축했다.

총 투자비는 약 12억엔이었으며 에너지 효율 향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연간 390톤 삭감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쓰루오카, 자동차 해체 기술 필리핀 지원

자동차 해체 및 건설기계용 카운터웨이트 제조 업체인 쓰루오카는 최근 필리핀 최초로 폐자동차(ELV)의 적정 해체 시설의 기술 지원을 실시했다고 16일 일간산업신문이 전했다.

현지 재활용 기업들이 새로운 회사를 설립했으며 미츠이물산, 도요타자동차, 도요타메탈도 지원에 동참했다. 이 시설은 동남아시아에서 도요타자동차의 인정을 받은 ELV 해체사업자로서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에 이어 4번째이다.

자동차 해체 노하우를 갖고 있는 일본 기업들이 제휴해 동남아에서 확산되고 있는 자동차 리사이클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고베제강, 수소 대응 ‘Midrex Flex’ 獨 딜린저 수주

고베제강은 100% 자회사인 미국 미드렉스사가 제공하는 철광석을 수소 등으로 환원하는 공정설비 ‘Midrex Flex’를 독일 딜리저그룹으로부터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따.

동 그룹의 딜링겐 제철소에 프라이메탈즈 테크놀리지와 공동으로 연간 200만톤의 직접환원철(DRI) 생산 설비를 건설하게 된다.

11일 독일 잘란드주에 있는 딜린저 그룹 본사에서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스틸캔 재활용률 ‘23년 93.5% 13년 연속 90% 초과

스틸캔리사이클협회는 15일 2023년도 스틸캔 리사이클율이 93.5%였다고 발표했다.

2011년부터 13년 연속으로 90%를 넘어 2025년 목표치인 ’93% 이상 유지‘를 조기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