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4개국 열연에 AD 관세 최종 부과…최대 43.3%
2024-10-15 김도형
튀르키예 무역부는 최근 중국과 러시아, 인도, 일본의 열연 평판 강판 제품에 대한 반덤핑 조사(AD)의 최종 판정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 튀르키예 내 철강사들의 문제 제기로 촉발됐다.
무역부는 4개국 제품 모두 통상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됐다고 봤다. 이에 따라 자국의 철강산업이 피해를 입었다는 설명이다.
중국은 15.42~43.31%로 가장 높은 관세가 부과됐다. 이어 인도와 러시아는 6.1%~9%, 일본은 9%가 부과됐다. 이번 조치는 5년 동안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