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 濠 토레스 론칭 및 딜러 콘퍼런스 개최
곽재선 회장, 호주 토레스 론칭 행사·딜러 콘퍼런스 참가 60개사 80여명 참석…토레스·토레스 EVX, 액티언 등 소개 신규 브랜드 및 중장기 제품 운영 계획, 판매전략 등 공유
2024-10-10 김세움
KG 모빌리티(KGM)는 10일 곽재선 회장이 호주 토레스 론칭 행사와 딜러 콘퍼런스에 참가하며 글로벌 판매 물량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8일부터 1박 2일간 호주 멜버른(Melbourne) 케이프 찬크(Cape Schanck) 호텔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곽재선 KGM 회장과 현지 60개 딜러사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 브랜드와 중장기 제품 운영 계획, 2025년 판매 및 마케팅 전략 등 호주 시장 운영 방향과 전략에 대해 현지 딜러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토레스 EVX와 지난달부터 수출을 시작한 액티언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곽재선 회장은 "호주 자동차시장은 SUV와 픽업 모델의 시장 점유율은 물론 판매량도 큰 폭으로 늘고 있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며 "토레스 EVX와 액티언도 출시 예정인 만큼 현지 딜러들과 적극 협력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신모델 론칭은 물론 딜러와 소통 및 협력 강화, 공격적 마케팅 전략 확대를 통해 판매 물량을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GM은 2018년 12월 호주에 첫 직영 해외판매법인을 출범한 뒤 지난해 8606대를 수출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내년에는 1만 대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