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協 STS클럽, '제3회 STS 중소기업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하이리움산업·애드스틸 등 우수아이디어 제안 6개사 선정 상장, 기업지원금 총 4000만 원 수여…맞춤형 컨설팅 지원

2024-09-24     김세움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STS클럽)은 24일 서울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제3회 스테인리스 중소기업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STS 관련 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신수요 창출 및 대중소 상생 협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했다.

올해는 총 14개 업체에서 아이디어를 접수했으며 ▲독창성 ▲시장성 ▲상용화 가능성 부문에서 전문가 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최종 6개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상장과 총 4000만 원 규모 기업지원금을 수여하고, 아이디어 상용화를 위해 특화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은 '고강도 STS를 활용한 액화수소 저장탱크 개발', '축사용 STS 바닥재 개발'을 제안한 하이리움산업, 애드스틸이 수상했다.

이 외에 금강 'STS 폴리우레아 복합관', 대창 '에어컨배관용 STS 저원가 브레이징 용접재료', 스틸라이트 'STS 비정형 지붕재 성형 및 설계기술', 하이스텐 '무용접 체결 방식 STS 관이음쇠' 등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경진 STS클럽 회장은 "이번 공모전은 STS 제품·기술을 토대로 대중소기업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STS클럽은 국내 STS 중소 수요업계가 기업 본연의 경쟁력을 한 층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