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Daily] 연휴 종료...철광석 철강재 상승 출발

2024-09-20     김종혁
스틸웨어(https://www.steelwhere.com)

중국의 철강 시장은 중추절 연휴 이후 상승으로 출발했다. 가을철 성수기 업황은 비교적 개선된 분위기로 전개되는 모양새다. 

19일 중국의 철광석(Fe 62%) 수입 가격은 CFR 톤당 92.3달러로 전날 대비 2.6% 상승했다. 하루 전날 90.0달러로 1.7% 하락한 이후 다시 상승하는 등 이달 철광석 가격은 소폭의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전망 기관들은 4분기 80달러대로 떨어질 것이란 공통된 전망을 내놨다. 최근의 상승은 국경절 연휴 전 재고 확보를 위한 수요가 지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철강재 시장도 상승으로 출발했다. 

같은 날 상해에서 철근과 열연 내수 가격은 톤당 3310위안, 3240위안으로 전날보다 10위안, 40위안 각각 상승했다. 하루 전날 모두 30위안씩 떨어진 이후 소폭 회복됐다. 

선물 가격도 원료와 철강 모두 상승했다. 

대련선물시장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철광석 거래 가격은 현지 시간 15시 마감 기준 693위안으로 전날보다 11.5위안 상승했다. 

상해선물시장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철근과 열연 거래 가격은 3206위안, 3249위안으로 전날보다 36.0위안, 33,0위안 각각 상승했다. 

스틸웨어(https://www.steelwhe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