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해비타트, 주거취약이웃 위해 임직원 봉사활동 실시

온산제련소 임직원, 울주군 주거취약세대 위해 외벽 도장작업 등 실시 지난 2012년부터 171세대 주거환경개선…해비타트 누적 기부 약 18億

2024-09-10     김도형
고려아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지역의 주거취약세대를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인 한국해비타트와 2012년부터 협력해 왔다. 올해는 1억 원의 후원으로 총 6세대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외벽 페인트 작업을 비롯해 마루 스테인 도장 작업 등을 수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고려아연 임직원은 “이번 활동을 통해 당사가 후원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매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아연은 지난 2012년 울산 지역의 주거취약계층 10세대의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현재까지 서울과 울산 지역에서 총 171세대의 주거환경개선을 진행했다. 지금까지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연간 1억 원~1억5000만 원을 지속 후원했으며, 그간 기부한 금액은 총 18억 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