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EC, 日 등 HR AD 조사…미츠비시, 특수합금분말 증산
EC, 일본 등 4개국 HR 반덤핑 조사 개시 미츠비시제강, 특수합금분말 증산 투자 JFE엔지, 니카라과 교량 수주 내후성강 1천톤 플라이메탈즈, 타타스틸 펠릿 시험설비 수주
EC, 일본 등 4개국 HR 반덤핑 조사 개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8일 일본 이집트 인도 베트남 등 4개국산 수입 열연코일(HR)에 대해 반덤핑(AD) 조사를 시작한다고 공시했다.
역내 산업계를 대표해 유럽철강협회(EUROFER)가 제소한 것으로 7~8개월 후에 가결정이 내려질 전망이다.
만일 반덤핑이 결정되면 일본의 EU향 HR 수출은 감소가 불가피해 영향이 클 것으로 일간철강신문은 전했다.
미츠비시제강, 특수합금분말 증산 투자
미츠비시제강은 수요가 증가하는 특수합금분말 증산에 대응하기 위해 히로타 제작소에 수(水)애토마이징 설비를 증설한다.
총 투자비는 약 7억엔으로 2025년 완공 예정이다. 특수합금분말 제조 능력은 약 50% 증가하게 되며 향후 수주 동향에 맞춰 추가 설비증강도 검토하기로 했다.
미츠비시제강은 특수합금분말 사업을 향후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전략사업화하고 있다.
JFE엔지, 니카라과 교량 수주 내후성강 1천톤
JFE엔지니어링은 9일 중미의 니카라과에서 교량 건설 프로젝트를 처음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이 교량은 니카라과 운수인프라성으로부터 수주했으며 리오블랑코-시나우 간 교량 국도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수주액은 34억6천만엔으로 교통망 정비가 미비한 북카리브해 자치지역에 강철제의 트러스교를 신설하는 공사다. 교량에 사용되는 강재는 대부분이 내후성강으로 총 물량은 약 1천톤이다.
JFE엔지니어링은 해외 교량 건설사업으로 2024년 전년 대비 4배인 130억엔 수주를 목표로 세웠다.
플라이메탈즈, 타타스틸 펠릿 시험설비 수주
플라이메탈즈테크놀로지스는 최근 인도 철강 대기업 타타스틸의 유럽 네덜란드 소재 에이마이덴의 파일럿 플랜트용으로 펠릿 시험 설비를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시험 설비의 포괄적인 전기, 자동차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설비기기의 설게, 공급, 설치를 실행하게 된다.
완공 및 가동은 2025년 중반으로 예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