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위 조선사 JMU, 마이즈루조선소 ‘폐쇄’

2020-02-04     정강철
JMU

일본 2위 조선사인 JMU(Japan Marine Uninted)가 교토에 위치한 주력 조선소의 하나인 마이즈루조선소를 폐쇄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키로 했다.

폐쇄 시기는 2021년 4~6월 중으로 종업원 300명은 타 조선소 등으로 전환 배치키로 했다. 이에 따라 JMU의 신조는 구마모토현 등의 나머지 4개 조선소에 집약하게 되며 건조능력은 약 20% 정도 줄어들게 된다.

중국, 한국 조선사들과의 경쟁 격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합리화 차원에서 단안을 내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