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산업, 장세희 대표 사임…이원휘 사장 단독체제

2024-08-01     김세움

동국산업은 1일 장세희 부회장이 대표이사에서 사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1월 장세희 부회장, 이원휘 사장 각자대표 체제에 돌입한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이원휘 대표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장세희 부회장은 장상건 회장의 장남이자, 회사 최대주주다. 지난 1999년 회사에 입사한 이후 2004년 전무, 2006년 부사장 등을 거쳐 2007년 대표로 취임한 바 있다.

회사 측은 "니켈 신사업과 냉연사업간 경영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한다"며 "장세희 부회장은 대표 사임 이후에도 사내이사직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