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7~9월 조강생산 2분기 연속↓…TYK, 해외 내화물 사업 강화

경산성, 7~9월 국내 조강생산 2분기 연속 감소 TYK, 해외 내화물 사업 강화 인도·브라질 진출 합동제철 후나바시 제조소 철근 환경 인증 취득 도요타통상, 독일과 그린수소 생산 합작사 설립

2024-07-15     정하영

경산성, 7~9월 국내 조강생산 2분기 연속 감소

경제산업성은 12일 2024년 7~9월 국내 조강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한 2151만톤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2분기 연속 감소다.

자동차용이 완만한 생산량 회복으로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반면 건설업과 자동차를 제외한 제조업의 수요 부진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7~9월 강재 수요는 1915만톤으로 5.5% 감소를 예측했다. 이중 보통강 강재의 자동차용 수요는 전년 대비 6.4% 감소한 241만톤으로 전망했다. 4~6월과 비교에서는 3.7% 증가해 회복 추세에 있다.

수출용 강재 수요는 전년 동기 대비 8.7% 감소한 646만톤으로 중국으로 인한 감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TYK, 해외 내화물 사업 강화 인도·브라질 진출

내화물 제조 대기업인 TYK는 인도의 제조거점 신설 등 내화물의 해외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12일 일간산업신문이 전했다.

인도의 오리사주에 6억엔을 투자해 신공장을 건설할 예정으로 연내 착공, 내년 가동을 위해 투자를 서두를 계획이다.

해외는 특히 신흥국에서 사업 기회가 확대된다고 판단, 인도의 상황을 살펴보면서 브라질에도 진출을 검토할 방침이다. 해외 M&A를 포함해 사업 확대 기회를 추진하면서 수출 확대 등과 함께 해외 고급강 등의 시장 확대를 성장으로 연결시킨다.
 

합동제철 후나바시 제조소 철근 환경 인증 취득

합동제철은 최근 후나바시 제조소에서 생산하는 철근 제품에 대해 서스테이너블경영추진기구(SuMPO)가 인증하는 환경라벨 ‘SuMPO’를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SuMPO는 종전 ‘에코리프(EPD’와 같은 인증이다.

합동제철 그룹 차원에서 첫 환경 라벨 취득으로 향후 그룹 내에서의 취득 활동을 진행시켜 ‘탄소중립 추진’이라는 고객 요구에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도요타통상, 독일과 그린수소 생산 합작사 설립

도요타통상은 11일 100% 자회사인 도요타통상유럽이 독일의 메서 사화 유럽에서 그린수소 제조, 공급과 연료전지 차량 판매를 주업으로 하는 새로운 회사, 심포니(SympH2ony)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출자비율은 50%씩으로 양사는 새로운 회사에서 각각의 노하우를 살려 유럽에서의 수소 도입 확대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