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형 철스크랩 잇단 성약…튀르키예 390달러 회복

2024-06-30     김종혁
스틸웨어(https://www.steelwhere.com)

미국 대형모선 철스크랩(고철)은 튀르키예어 다수의 성약이 이어지고 있다. 시세 기준인 HMS No.1&2(80:20) 등급은 390달러대를 회복했다는 평가다. 

무역업계에 따르면 최대 수출 기업인 심스(SimsGroup)는 튀르키예 철강사와 유럽산 철스크랩을 HMS No.1&2(80:20) 기준 CFR 톤당 385달러에 계약했다. 또 다른 공급사인 노튼(Norton)은 같은 가격으로 계약했다. 이 외에 계약 건을 보면 384달러, 387.5달러다. 

유럽산은 미국산에 비해 통상 5~10달러 높게 형성된다. 

앞서 슈니처(Schnitzer)는 미국산 철스크랩을 389달러에 계약했다. 심스 역시 미국산을 같은 가격에 거래했다. 또 다른 공급사인 톨메츠(Tolmets)는 388.5달러에 계약했다. 

글로벌 시세는 당분간 강세를 이어갈 것이란 관측이 많다. 미국 내수 가격은 7월 약세로 보는 시각이 많다. 반면 공급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튀르키예 등 주요 수입국의 수요가 가격을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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