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동북, STS전기·특수합금 주력…모리, '26년 영업익 59억엔 목표
동북특수강, 신중기 STS전기강판·특수합금 주력 모리공업, 신중기 책정 ‘26년 영업익 59억엔 목표 스미토모전공, 그린수소용 전극재 개발 전력 10%↓ JFE미네랄, 니켈 초미분 생산능력 1.5배로 증강
동북특수강, 신중기 STS전기강판·특수합금 주력
동북특수강은 25일 2024~2026년 3개년 신중기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특수강 사업과 부동산 임대사업의 2개 기둥을 축으로 특수강 사업에서는 STS전기강판과 자왜(磁歪)클래드재 등 동북의 강점을 살린 제품의 판매 확대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성장분야 투자를 실행하기로 했다.
기존의 자동차 엔진용 등 주력 상품과 해외 사업에 대해서는 수익성의 개선 등을 도모하는데 주력한다.
신중기 경영계획의 최종 연도인 2026년 매출액은 260억엔(23년 대비 22% 증가), 영업이익 23억엔(동 92% 증가)를 목표로 세웠다.
모리공업, 신중기 책정 ‘26년 영업익 59억엔 목표
90년 역사의 스테인리스(STS) 강관 최대업체인 모리공업이 27일 2024~2026년 신중기 경영계획 ’MORY-PLAN26’을 책정했다고 발표했다.
최종 연도인 2026년 매출액 515억엔, 영업이익 59억엔을 목표로 세웠다. 설비투자는 3년 합계 90억엔을 계획해 신공장 건설과 설비 합리화 등을 진행키로 했다.
스미토모전공, 그린수소용 전극재 개발 전력 10%↓
스미토모전기공업은 물을 전기 분해해 수소를 생산할 때 소비 전력을 종래 대비 약 10% 줄일 수 있는 전극재를 개발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27일 전했다.
표면에 많은 미세한 구멍이 뚤린 구조(다공성)로 만들어 전극이 물과 접하는 면적을 8배 정도 확대했다. 효율적으로 수소와 산소로 분해할 수 있게 된다.
재생가능에너지를 전원으로 한 그린수소의 제조 비용 절감이 가능하게 된다고 밝혔다.
JFE미네랄, 니켈 초미분 생산능력 1.5배로 증강
JFE미네랄은 니켈 초미분말의 생산능력을 현행 대비 1.5배로 증강한다.
치바의 생산거점에서 투자를 진행해온 제6공장의 건물 공사를 지난해 완료하고 제조설비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니켈 초미분말은 일시적인 수요가의 재고 조정이 완료되고 스마트폰용 등의 수요가 최근 회복하고 있어 본격적인 수요 증가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JFE미네랄은 6공장 증설에 따른 생산능력 확대 후에도 2027년 경에는 다시 공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하고 제7공장 증설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