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Daily] 6월 철강가 하향 안정…철광석 100~110달러대

2024-06-19     김종혁
스틸웨어(https://www.steelwhere.com)

철광석 가격은 이달 초 급락한 이후 100~110달러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철강 내수 가격은 6월 절반이 지난 현재까지 100위안 내외의 하락 폭을 기록했다.

18일 중국의 철광석(Fe 62%) 수입 가격은 CFR 톤당 106.2달러로 전날 대비 0.9% 상승했다. 5월 말 대비 7.7% 하락한 수치다. 이달 초 110달러 아래로 떨어진 이후 소폭의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같은 날 상해에서 철근과 열연 내수 가격은 톤당 3590위안, 3810위안으로 전날보다 모두 10위안씩 상승했다. 당산시 빌릿 가격도 같은 폭으로 올랐다. 5월 말과 비교하면 열연과 철근은 각 80위안, 40위안 하락했다. 빌릿은 더 큰 폭인 130위안 떨어졌다. 

앞으로 철광석, 철강재 모두 약세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는 부진하고, 생산도 둔화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수급은 비교적 균형을 이루면서 안정될 것이란 전망이다. 

선물 시장에서도 큰 변화는 드러나지 않는다. 

상해선물시장에서 10월 인도분 철근 거래 가격은 현지 시간 15시 마감 기준 3618위안으로 보합을 기록했고, 열연은 3791위안으로 9.0위안 소폭 상승했다. 대련선물시장에서 9월 인도분 철광석 거래 가격은 820.5위안으로 2.0위안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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