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향 컨·철스크랩 오퍼↑ '운임상승'…최고 360달러

2024-06-13     김종혁
스틸웨어(https://www.steelwhere.com)

미국산 컨테이너 철스크랩(고철) 오퍼는 핵심 시장인 대만에서 최고 360달러까지 나왔다. 불과 1,2주 전 340달러대, 350달러 전후였던 것이 운임 상승에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상하이컨테이너(SCFI) 운임지수는 지난 7일 기준 3185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8월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무역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컨테이너(40피트) 철스크랩 오퍼 가격은 HMS No.1&2(80:20) 기준 대만향 CFR 톤당 최고 360달러까지 나왔다. 최저 345달러에도 나오는 등 오퍼에 따라 편차가 크게 나타났다. 

철근 시장은 부진하다는 평가가 주류다. 하지만 웅임 상승이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 따르면 컨테이너너당 운임은 약 200달러로 파악된다. 홍해 사태 등으로 올해 운임이 급등하면서 컨테이너 부족 사태가 영향을 주고 있다. 

일본산의 경우 HS(중량) 등급의 경우 CFR 톤당 385달러, H1&2(50:50) 등급 기준 CFR 톤당 353달러에 오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