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판재류 유통價 약세 지속…공영제강 2월 철근 가격 ‘동결’
판재류 유통 가격 약세 지속, 저가 수입재 탓 한와흥업 12월 말 수입재 부두 재고 3.6만톤 증가 19만톤 공영제강, 2월 판매 분 철근 가격 ‘동결’ 오사카제철, 일반형강 2월 판매 가격 ‘동결’
제목 : 판재류 유통 가격 약세 지속, 저가 수입재 탓
일본 유통시장에서 박판 등 판재류 유통가격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수요 침체도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저가 수입재 유입이 가격 전체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동남아 등 해외 시장에서 철강재 가격은 지난해 말 저점을 친 후 상승세로 돌아섰지만 일본의 경우 기 계약한 저가 수입재 유입이 계속되면서 전체 유통가격을 하락시키는 역행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제목 : 한와흥업 12월 말 수입재 부두 재고 3.6만톤 증가 19만톤
한와흥업은 2019년 12월 도쿄, 오사카 2개 지역의 수입재 부두 재고를 집계, 발표했다. 총 재고는 전월 대비 3만6천톤, 23.4%나 크게 늘어난 19만톤에 달했다.
냉연강판(코일)과 도쿄 지역에서 후판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제목 : 공영제강, 2월 판매 분 철근 가격 ‘동결’
철근 최대 생산업체인 공영제강은 27일 2월 판매 분 철근 가격을 전월과 같은 수준에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공영제강은 1월에는 판매 가격을 전월 대비 톤당 2천엔 인상했지만 인상 분이 시장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이번에는 가격을 동결해 1월 인상 분을 관철하겠다고 밝혔다.
제목 : 대판(오사카)제철, 일반형강 2월 판매 가격 ‘동결’
대판(오사카)제철은 27일 2월 일반형강(등변앵글, 부등변앵글, I형강 등) 2월 판매 가격을 전월과 같이 동결하기로 했다. 이로써 판매 가격 동결은 무려 16개월 연속이다.
건설용 강재 수요는 침체해 있지만 시중 재고가 적정 수준을 나타내고 있어 일단 수요 추세를 관망한 후 가격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