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Daily] 철광석 3일만에 반등…철강재 약세 지속
2024-05-10 김종혁
철광석 가격은 3일 만에 반등한 반면 철강재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시장은 5월 향방을 높고 관망세에 있다.
9일 중국의 철광석(Fe 62%) 수입 가격은 CFR 톤당 116.1달러로 전날 대비 1.0% 상승했다. 6일 120.0달러를 기록한 이후 2일 연속 하락한 지 3일 만에 반등했다.
상승세가 이어질지는 불투명하다. 정부가 생산 통제를 촉구했고, 철강재 시장 개선도 여전히 불투명하다.
같은 날 상해에어 철근 내수 가격은 330위안으로 전날보다 30위안 하락했다. 전날에 이어 2일 연속이다. 열연은 3860위안으로 보합을 기록했다. 앞서 7일과 8일 연속으로 하락했다.
선행지표인 선물 시장은 원료와 철강 모두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다.
대련선물시장에서 9월 인도분 거래 가격은 현지 시간 15시 마감 기준 865.5위안으로 14.5위안 하락했다.
상해선물시장에서 10월 인도분 열연과 철근 거래 가격은 3807위안, 3669위안으로 27.0위안, 33.0위안 각각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