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피아, 신임 경영지배인 한 달도 안돼 해임…경영정상화 빨간불

2024-05-09     정현준

세토피아가 경영지배인을 선임한 지 한 달도 안돼 해임하면서 경영정상화에 빨간불이 켜졌다.

세토피아는 9일 공시를 통해 이상윤 신임 경영지배인을 해임했다고 밝혔다. 해임 이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세토피아는 앞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지난달 18일 이상윤 HQ 대표이사를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오는 8월 17일까지였다. (관련기사 : 세토피아, 비상경영체제 가동…'소방수' 선임으로 돌파구)

이상윤 경영지배인은 한국체육대학원 사회체육과를 졸업하고 건물 건설업체인 스카이휴 이사, 인쇄업체 메드랑 부사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무역업체인 에이치큐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