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시험성적서 디지털화…철스크랩 2023년 출하 2818만톤
디지털청, 시험성적서 디지털화 ‘그린스틸’ 인증도 일본철원협, ‘23년 철스크랩 출하 2818만톤 0.7%↓ 공영, 의료폐기물 처리 강재 ‘에시컬스틸’ 브랜드화 오사카 고기능 소재전, 고베제강 대동특수강 등 참가
디지털청, 시험성적서 디지털화 ‘그린스틸’ 인증도
디지털청은 밀시트(강재 시험성적서)의 디지털화를 위한 실증 사업을 2023년에 이어 올해도 실용화를 위한 실증 사업을 진행한다고 일간철강신문이 9일 전했다.
지금까지 축적한 과제, 의견 등을 토대로 다른 기존 시스템과 접목한 데이터 제휴 기반의 적용을 전제로 실증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시험성적서 기재 내용의 충실화도 추진한다.
또한 향후 추가 내용에 ‘그린스틸(Green Steel)’ 인증도 포함시킬 계획이다.
일본철원협, ‘23년 철스크랩 출하 2818만톤 0.7%↓
일본철원협회(JFRMA)는 최근 2023년(회계연도 기준, ’23.4월~‘24.3월) 철스크랩 출하량(국내 구입과 수출 합계)이 2818만톤으로 전년 대비 0.7% 감소했다고 밝혔다.
수출이 640만톤으로 전년 대비 14.6% 증가했지만 국내 구입량이 2178만4천톤으로 4.4% 감소해 전체적으로 2년 연속 감소했다.
최근 발간한 ‘분기 철원’ 100호(2024년 봄호)에서 발표했다.
공영제강, 의료폐기물 처리 강재 ‘에시컬스틸’ 브랜드화
전기로 대기업인 공영제강은 9일 의료폐기물을 전기로에서 무해화 처리하면서 제조한 강재의 브랜드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철강과 환경 리사이클 양대 사업의 주력 거점인 야마구치 사업소에서 제조하는 강재를 대상으로 새로운 브랜드 ‘에시컬(윤리적인) 스틸’로 명명했다.
공영제강의 비즈니스 모델인 전기로를 핵심으로 한 철강사업과 환경 리사이클 사업을 동시에 실행하는 자원 순환형 사업을 브랜드화 함으로써 기업가치의 향상으로 연결시키코자 하는 목적이다.
오사카 고기능 소재전, 고베제강 대동특수강 등 참가
‘고기능 소재 위크 오사카’가 8일 오사카시 인덱스오사카에서 열렸다.
철강 관련해서는 고베제강과 대도특수강, 오사카후지공업 등이 참가해 제품을 홍보하고 있으며 이 전시회는 10일까지 열린다.
고베제강은 접착 성능을 장기적으로 안정화시키는 금속표면처리 등의 기술을 전시 중이며 3일간 약 180개사 정도가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동특수강은 내수소환경용 재료와 다이스강계 금속분말 HTC, LTX 시리즈 등을 전시했다. 내수소환경용 재료는 수소스테이션 등에 이용되는 스테인리스 배관용으로의 사용을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