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Daily] 철광석, 연휴 복귀 첫날 '120달러'…열연 철근 소폭 상승
2024-05-07 김종혁
중국이 노동절 연휴에서 복귀한 첫날, 철광석 가격은 약 3% 오르면서 120달러대를 기록했다. 열연과 철근 내수 가격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6일 중국의 철광석(Fe 62%) 수입 가격은 CFR 톤당 120.0달러를 기록했다. 노동절 연휴 전인 4월 말 대비 2.8% 상승했다. 3월 말 대비로는 22.6% 급등한 수치다. 대련선물시장에서 9월 인도분 거래 가격은 896위안으로 23위안 상승했다.
중국 제철소들은 3월 감산 이후 점진적으로 생산을 늘리고 있다. 5월은 생산이 더 빠르게 재개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단, 업체별로 부분적인 설비보수를 통한 감산도 함께 실시된다.
철강재 가격도 동반 상승했다.
같은 날 상해에서 열연 가격은 3910위안, 철근은 3680위안으로 각 40위안, 30위안 올랐다. 상해선물시장에서 10월 인도분 열연과 철근 거래 가격은 3877위안, 3734위안으로 19위안, 22위안 각각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