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스미토모, DRI 원료사업 강화…관서철원협, 더스트 처리비 1만엔 인상
스미토모상사, DRI용 원료 공급 사업 강화 레조낙, 日·亞 전기로 조업 최적화 본격 제안 관동 보통강 전기로 14사업소, 4월 조강 4.1% 감소 관서철원협회, 야드 더스트 처리비용 1만엔 인상
스미토모상사, DRI용 원료 공급 사업 강화
스미토모상사 자원그룹은 장기적 성장 차원에서 자원 채광부터 가공까지의 가치를 제고하는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철강 원료 분야에서는 직접환원철(DRI)용 원료 공급에 주력한다. 브라질의 철광석 사업 확장과 함께 DRI 생산을 위한 펠릿용 원료 및 펠릿 생산을 검토 중이다.
2025년 최종 사업화 의사결정을 앞두고 철강산업의 탈탄소화, 고로의 전기로 대체 등의 요구에 대응한 새로운 가치 창조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레조낙, 日·亞 전기로 조업 최적화 본격 제안
흑연전극봉 세계 최대 기업인 레조낙(구 쇼와전공)은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에서 전기로용 운전 최적화 솔루션 제공 등 신사업 모델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고 26일 일간산업신문이 전했다.
레조낙은 산업용 자동화 솔루션 사업을 글로벌 전개하는 AMI오토메이션을 2023년 8월 100% 자회사화한 바 있다. 북미를 중심으로 많은 실적을 보유한 AMI의 전기로 운전 최적화 솔루션 제공으로 에너지 효율 개선, 온난화 가스 배출량 절감 등 효과를 마케팅한다.
이를 통해 가격 변동 리스크가 큰 흑연전극봉의 수익 안정화를 도모한다.
관동 보통강 전기로 14사업소, 4월 조강 4.1% 감소
관동 지역의 보통강 전기로 제조업체의 14개 사업소의 2024년 4월 조강 생산량은 전년 동월 대비 4.1%, 전월 대비 4.3% 줄어든 34만7400톤 전후로 추정된다.
제조업체들은 일정 수준의 수주 잔략을 갖고 있지만 4월 이후에도 철근, 형강류 등의 출하 둔화가 계속되고 있다.
또한 아시아 시장의 침체에 따라 빌릿 수출도 주춤하는 모습이 계속되고 있고 일부 업체의 제강설비 트러블도 있어 관동 지역 조강 생산량은 계획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관서철원협회, 야드 더스트 처리비용 1만엔 인상
관서철원협회는 5월 7일부터 운임과 작업 시 환경 처리 비용 등 제반 비용 상승에 따라 야드 입하 시의 더스트(먼지) 처리 비용을 인상키로 했다.
현재 입고 시 더스트 처리 비용은 톤당 2만엔이나 이를 3만엔으로 올린다.
입고한 중량스크랩의 길로틴 가공 처리, 철과 비철금속 등을 추출한 후의 콘크리트와 토사 같은 산업폐기물, 길로틴 가공 시 발생한 더스트 등의 처리 비용을 50% 인상킬로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