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구로사키, 해외 내화물 사업 확대…한일민관회의, CBAM 공동 대응
구로사키하리마, 인도 등 해외 내화물 사업 확대 한일 민관 철강회의, CBAM 대응․세미나 개최 오쿠자와산업, JFE스틸 고내식 GI 재고 판매 LME 니켈 현물가 급등, 中 비축 구입 소문
구로사키하리마, 인도 등 해외 내화물 사업 확대
구로사키하리마는 해외 내화물 사업을 한층 더 확대키로 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23일 전했다.
성장하는 인도 시장을 비롯해 구미, 동남아 시장에서 지역 생산 지역 소비(地産地消)를 기본 방침으로 그룹사 및 협력사와 출자, 기술 공여, 영업 제휴 등을 심화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존재감 확대 등으로 글로벌 인재 육성 및 연구개발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일 민관 철강회의, CBAM 대응․세미나 개최
한국과 일본의 민관 철강회의에서 다양한 의견 개진과 더불어 CBAM 공동 대응 등을 논의했다.
이번 제21차 회의는 19일 부산에서 열렸으며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공동 대응하는 한편 탈탄소화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CBAM과 관련해 본격 적용에 앞서 시행되고 있는 보고 제도 운용 방침이 정해지지 않아 현지 수입업체 및 강재 수출업체들이 혼선을 겪고 있음에 공감했다
일본 측에서는 GX 제품 시장 진출, 그린 강재의 가치 창출 등에 있어 다자간 대처 차원에서 한국에 협력을 요구했다.
또한 제 2회 한일 그린스틸 공동세미나를 오는 가을 일본에서 개최키로 했다.
오쿠자와산업, JFE스틸 고내식 GI 재고 판매
표면처리강판 가공, 판매 회사인 오쿠자와산업(치바현 우라야스시 소재)이 최근 JFE스틸의 고내식성 용융도금강판(GI) ‘에코가르 Neo’의 유통판매를 위한 재고 판매를 개시했다.
에코가르Neo의 재고 판매는 오쿠자와가 처음으로 JFE스틸과 제휴해 수요가나 강재 유통업체들부터의 거래 요구에 보다 더 적극적으로 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에코가르Neo의 새로운 수요개발과 판로 개척은 물론 인지도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LME 니켈 현물가 급등, 中 비축 구입 소문
니켈(Ni) 국제 가격이 크게 올랐다. 19일 런던금속거래소(LME) 니켈 현물 판매가는 톤당 1만9045달러(파운드당 8.64달러)로 전일 대비 835달러, 4.6%가 올랐다.
1만9천달러 대 진입은 지난해 9월 22일 이후 7개월 만이다.
인도네시아에서의 공급 부족 우려와 중국 정부가 비축용 구입을 진행할 것이라는 예상이 퍼지면서 상승했다. 달러 강세도 니켈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