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23년 조강 8683만톤 2년 연속↓…메탈원, 유통 효율화 DX 기반 구축
‘23년 조강 생산 8683만톤 2년 연속 감소 메탈원, 유통업무 효율화 디지털 기반 구축 관동 지역 철근 제조업체, 가격 중시 체제 관철 ’23년 자동차 폐차 대수 2년 연속 300만대 못미쳐
‘23년 조강 생산 8683만톤 2년 연속 감소
일본철강연맹은 22일 2023년도(회계연도 기준, ’23.4월~‘24.3월) 국내 조강 생산량이 전년 대비 1.1% 줄어든 8682만8천톤이었다고 발표했다. 2년 연속 감소했다.
자재 가격 급등과 공기 지연으로 건설용이 침체한 것과 중국의 경기둔화에 의한 수출 부진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강종별로는 전로강이 0.7% 감소한 6384만9천톤, 전기로강이 2.3% 줄어든 2297만9천톤이었다.
한편 3월 국내 조강 생산량은 전년 동월 대비 3.9% 감소한 719만7천톤에 그쳤다. 전로강이 7.0% 줄어 전체 감소를 주도했다. 다이하츠공업의 인증 부정에 의한 출하 정지 등이 영향을 미쳤다.
메탈원, 유통업무 효율화 디지털 기반 구축
메탈원은 19일 철강 유통 전체 업무를 효율화, 고도화, 비용 삭감을 실현하는 디지털 플랫폼 ’Metal X UP’의 구축을 완료하고 최근 박판, 선재 분야에서 서비스 제공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공급망 전체의 업무 최적화, 고도화를 목표로 디지털 기술의 활용에 의해 기업간 업무, 소통의 원활화와 함께 데이터에 근거한 관리를 촉진함으로써 상사로서 새로운 가치 창조를 추진한다.
밀시트 전자화나 공정 진척 관리, 웹 청구서, 수발주, 채권채무 자동 대조 등 복수의 기능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등 디지털 기술 활용으로 노동 인구 감소에 직면한 철강 공급망의 강인화를 지원한다.
우선 목표는 거래처를 중심으로 약 1천개사를 대상으로, 장기적으로는 신규도 포함해 수천개에 이르는 거래처에의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
관동 지역 철근 제조업체, 가격 중시 체제 관철
관동 지역의 철근 제조업체들은 판매 양보다 가격 중시 체제를 관철해 나가고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22일 전했다.
건설업계의 ‘2024년 문제’에 따른 노동력 부족 심화, 공기 장기화 등으로 2024년 국내 철근 수요는 전년 대비 증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대분이다.
또한 비용 증가 요인이 많아 철근 제조업체들은 가격 인상을 관철시키기 위한 판매 체제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23년 자동차 폐차 대수 2년 연속 300만대 못미쳐
자동차리사이클촉진센터(JARC)가 집계한 자동차 리사이클 시스템 운용 상황에 따르면 2023년도 폐차 대수는 272만6천대로 전년 대비 0.5%, 1만3천대가 감소했다.
소폭 줄었지만 5년 연속으로 전년에 미치지 못하면서, 특히 2022년에 이어 300만대에 미치지 못했다.
신차 판매 증가로 폐차 대수는 완만하게 개선되었으나 다이하츠공업 인증 부정에 의한 출하 지연 등이 폐챠 대수 감소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