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렘, 248億 규모 유상증자 실시...채무상환자금 마련
2024-04-22 김세움
이렘(前 코센)이 채무상환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248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이렘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248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액은 1주당 1598원으로 총 1550만 주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오는 6월 4일이며, 1주당 0.49주의 신주를 배정한 뒤 실권주를 일반공모할 예정이다.
조달된 자금은 앞선 1월 말 모회사 코스틸에서 슈퍼데크 사업을 양수하기 위해 차입한 채무상환자금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관련 기사 : 코센, 임시주주총회서 '슈퍼데크' 사업 영업양수 가결
회사 측은 "유상증자 계획은 관계기관 조정, 증권신고서 수리과정 등에서 변경될 수 있다"며 "최종 발행가액은 7월 4일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