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틸, 지난해 매출 62.1% 급감…"신규 수익원 만들 것"
2024-04-12 김세움
코스틸은 12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은 1068억 원, 영업손실은 155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무려 62.1% 급감했고, 영업손실 규모는 더욱 확대됐다. 주력 제품인 연강선재 수요는 부진한 가운데 원가 부담이 증가한 영향이다.
회사 측은 "이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사업 일부 매각 및 부채상환 조건 변경 등을 추진 중"이라며 "새로운 수익창출을 위한 사업계획도 수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스틸은 이에 따라 올해 1월 말 자회사 이렘(前 코센)에 일체형 데크플레이트를 생산하는 슈퍼데크사업부와 관련 영업 자산 등을 총 450억 원에 양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