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신관서, 평일 24시간 조업체제…2월 STS강판 판매 3.7%↓

신관서제철, 4월부터 조업 개혁 평일 24시간 체제 2월 스테인리스 강판 판매 10만565톤 3.7% 감소 일본야금공업, 가와사키 신 냉연슬리터 본격 가동 미츠비시제강, 인도 車용 권취스프링 생산능력 2배 NSSC, 이상스테인리스 후판 구마모토 댐 설비 채용

2024-04-11     정하영

신관서제철, 4월부터 조업 개혁 평일 24시간 체제

평강 제조업체인 신관서제철은 4월부터 평일 24시간 조업, 토/일요일 휴업으로 조업체제를 개혁했다.

관서 지역의 전기로 제강사들은 지금까지 평일 야간, 토일 조업을 해왔지만 주간/야간 전력 요금 가격차 축소로 조업 체제 변경을 검토해 왔다.

실제 관서 전기로 제강사 중 조업 체제를 변경한 것은 신관서제철이 처음이다.
 

2월 스테인리스 강판 판매 10만565톤 3.7% 감소

전국스테인리스유통협회연합회는 2월 전국 스테인리스 강판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전년 동월 대비 3.7% 감소한 10만565톤이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에 비해서는 감소했으나 가동 일수 증가로 전월 대비로는 6.7% 증가했지만 코일센터나 시어링 가공업체들의 물동량은 전년 동월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고량은 전월 대비 0.7% 줄어든 21만6942톤으로 9개월 연속 감소했다.

전국스테인리스유통협회연합회는 전국스테인리스코일센터공업회(JSCA), 전국스테인리스후판시어링공업회(ANS회)와 상사, 유통점들을 대상으로 통계를 정리하고 있다.
 

일본야금공업, 가와사키 신 냉연슬리터 본격 가동

스테인리스 일관 제조업체인 일본야금공업은 9일 가와사키 제조소 박판 공장에 고정밀·고성능 4피트 슬리터 라인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가와사키 제조소에는 열연코일용 1기, 냉연코일용 2기의 슬리터 설비가 있어 열연용은 작년 봄 합리화를 끝냈으며 이번에 냉연용 1기를 경신했다.

새로운 슬리터 설비는 자동 칼날 조정장치를 도입해 협폭 강대의 고정도, 고성능 절단이 가능한 등 기존 냉연 슬리터에 비해 생산능력이 약 60% 향상되고 슬릿 품질 향상이 가능한 것으로 합리화 투자비는 23억엔이었다.
 

미츠비시제강, 인도 車용 권취스프링 생산능력 2배

미츠비시제강은 인도의 합작사인 5S사(Stumpp Schuele & Somappa Auto Sispension Systems)의 첸나이 공장에서 자동차용 권취 스프링 생산능력을 배가한다고 9일 발표했다.

약 6억엔을 투자해 공장 건물 확장 및 설비를 증강하며 오는 7월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NSSC, 이상스테인리스 후판 구마모토 댐 설비 채용

일철스테인리스(NSSC)는 4일 자원 절약형 이상스테인리스강인 SUS821L1(NSSC2120)이 구마모토현의 타치노 댐의 방류 설비에 채용되었다고 발표했다.

NSSC의 공공기관 이상스테인리스강 납품으로는 과거 최대인 1400톤의 후판을 공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