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용강, 한국향 철근 오퍼 20달러 또 인하
2024-04-08 김종혁
중국 용강강철은 한국 시장에 6월 선적분 철근 수출을 추진한다. 오퍼는 이전보다 20달러 인하했다.
무역업계에 따르면 용강강철은 6월 10일 선적분 철근 오퍼를 SD400, 10.0mm 기준 CFR 톤당 540달러로 제시했다. 3월 오퍼(5월 선적분)보다 20달러 내렸다. 13.0~22.0mm 제품은 530달러다.
계약은 여전히 부담이 따른다.
이번 오퍼를 한화로 환산하면 73만 원이다. 국내 시장에서 철근 거래 가격은 대리점 매장 기준 SD400, 10.0mm 제품이 톤당 76만 원, 제강사 직송은 75만 원이다. 지난주보다 1만 원 하락했다. 연초 82만 원에서 매월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수요 부진이 계속되고, 추가 하락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운 실정에서 신규 계약은 어렵다는 평가가 주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