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한국향 후판 6월적 오퍼 "신규계약 부담"

2024-04-08     김종혁

중국 주요 밀(mill)들은 한국 시장에 6월 선적분 후판 수출을 추진한다. 실제 계약은 어려울 것이란 평가다. 

무역업계에 따르면 슈이신(Shuixin)은 6월10일 선적분 후판 오퍼를 베이스 기준 CFR 톤당 560달러로 제시했다. 

시쳉(Xicheng)은 5월 말 선적으로 550달러, 창다(Changda)는 565달러에 오퍼했다. 

국내 후판 시장은 약세가 계속되고 있다. 계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에 따르면 포스코산 후판(GS재 기준)은 79~80만 원으로 나타났다. 중국산은 78~79ㅁ나 원으로 격차는 크지 않다. 

이번 오퍼는 한화 기준 75~76만 원으로 추정된다. 수입시 각종 부대비용을 감안하면 이익을 남기기 어려울 전망이다. 특히 하락 여지가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 신규 계약에 부담을 줄 것이란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