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23 GI수입 사상 최대 범용품 ’정착‘…JFE엔지, 3D프린트 사업 강화
‘23년 GI 수입 사상 최고 71만톤, 범용품 ’정착‘ JFE엔지, 금속 3D프린터 사업 주력 화학․항공․철강용 원료탄 현물 가격 9개월 만 최저 수준 240달러 이하 기록 관동지역, H형강 유통 거래가 2천엔 상승 1년 만에 인발강관 쓰루미강관, 창립 75주년 ’GET100’ 슬로건
‘23년 GI 수입 사상 최고 71만톤, 범용품 ’정착‘
2023년(회계연도 기준, ’23.4월~‘24.3월) 용융아연도금강판(GI) 수입이 종전 최고인 71만톤 이상이 될 것으로 일간철강신문이 전망했다.
품질, 납기 등이 엄격하지 않은 범용품 GI는 최근 수년간 수입이 급증하고 있는데 전년 대비 증가가 3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
국내 고로사들과 표면처리강판 업체들이 수익성이 낮은 범용품 GI 생산을 축소하면서 특히 범용품 위주의 GI 수입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시장에서 수입재가 정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JFE엔지, 금속 3D프린터 사업 주력 화학․항공․철강용
JFE엔지니어링은 4일 3D프린터를 활용한 산업부품 수탁 제조 사업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급의 대형 철강부품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의 특징을 살려, 종래 화학플랜트나 항공기 용에 더해 철강공장 전용으로도 수주 실적을 확보하기 시작했다.
새로운 시장 확대를 겨냥해 3D프린터 철강 부품 생산능력 확대도 검토 중이다.
원료탄 현물 가격 9개월 만 최저 수준 240달러 이하 기록
원료탄의 현물시장(Spot)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4일 전했다.
일본 철강사 수입 가격의 지표가 되는 현물시장 가격은 금주 톤당 240달러(1급 강점탄, FOB 기준) 이하로 약 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최근 1개월 만에 20% 넘게 하락했다.
아시아 시장에서는 추가 하락에 대한 높은 수준의 경계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고로사나 코크스 생산업체들이 매수를 자제하는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다.
관동지역, H형강 유통 거래가 2천엔 상승 1년 만에
관동 지역의 H형강 유통 거래가격이 톤당 2천엔 상승해 12만2천엔(베이스 기준)에 거래되고 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4일 전했다.
H형강 유통 가격 상승은 지난해 4월 이후 약 1년 만이다.
고가 제품의 매입 증가와 제반 비용 증가로 인한 채산성 악화에 따라 유통업체들의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유통업체들은 채산 확보를 최우선으로 가격 인상 침투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인발강관 쓰루미강관, 창립 75주년 ’GET100’ 슬로건
올해 1월 창립 75주년을 맞은 일본제철 계열의 인발강관 제조업체인 쓰루미강관이 100년 기업을 목표로 하는 슬로건 ‘GET100!’을 발표했다.
현장과 현물을 중시하는 ‘리스트 저감’ 활동, ‘현장력 향상의 철저 추구’, ‘건강하고 밝고 즐겁게 일하기 쉬운 직장 만들기’의 3개 목표를 전사 활동 방침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2024년은 이러한 활동 결과를 점검(리플렉션)하고 새로운 목표와 행동으로 연결하는 해로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