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철강 이정인 사외이사 사임...6년 이상 재직 사외이사 30%
2020-01-16 박성민
금강철강의 이정인 사외이사는 15일 일신상의 사유로 이사직을 물러났다. 이로서 금강철강의 전체 이사중 사외이사의 비율은 40%(2명)를 유지하게 됐다.
이정인 이사는 2008년 6월에 선임된 후 2011년 3월 재선임됐다. 이후 올해 1월까지 11년 이상 사외이사직을 역임했다.
한편 법무부는 상장사 사외이사 임기를 최장 6년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상법 시행령 개정안 심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신임 법무부 장관은 이 같은 시행령 개정안을 법제처에 제출했고, 10일 심사를 완료했다. 개정안은 차관회의와 국무회의 심의 등을 거쳐 2월 초 공포돼 바로 시행될 예정이다.
본지가 철강업제 22곳의 사외이사를 조사한 결과(9월말 기준) 사외이사는 총 61명으로 올해 6년 이상 재직중인 사외이사는 19명(31%)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