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코일센터 출하 11월 136만톤 '감소'…일반캔 생산량 4.2% 감소 5614톤
코일센터 출하, 11월 136만톤 3개월 만에 감소 일본고주파강업, 올해 목표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 11월 일반캔 생산량 4.2% 감소 5614톤 동·아연·연 매매기준 가격 모두 인상
제목 : 코일센터 출하, 11월 136만톤 3개월 만에 감소
전국코일센터공업조합이 발표한 유통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9년 11월 코일센터 출하량은 전월 대비 2.4% 감소한 135만8179톤으로 3개월 만에 감소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8.4% 줄어 매월 큰 폭의 감소가 계속되고 있다.
자동차 생산 감소가 주요 요인으로 혼다가 전년 동월 대비 38.7%, 닛산자동차가 17.8% 줄어드는 등 심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목 : 일본고주파강업, 올해 목표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
일본 유력의 특수강·STS강 제조업체인 일본고주파강업은 8일 동경 철강회관에서 그룹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후지이 코지 사장은 “토야마 제조소에서는 분괴압연기의 신예화를 완료해 스테인리스 제품이나 평판의 분괴압연을 시작했다. 소구경 환봉 단강품의 분괴압연으로 규격 확대 제조기술을 확립하는 등 다기능 압연기가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계획이다. 품질 및 비용, 생산능력의 개선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제조능력 강화와 공정 개발로 현재 생산 중인 제품들의 성능 향상은 물론 새로운 열간금형강, 고내식성 마르텐사이트 스테인리스강, 내열강 등의 생산을 추진 중이다. 공구강, 특수합금강 제품들의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목 : 11월 일반캔 생산량 4.2% 감소 5614톤
경제산업성이 최근 발표한 생산동향통계에 따르면 2019년 11월 일반캔 생산량은 전년 동월 대비 4.2% 감소한 5614톤이었다. 판매량은 0.9% 줄어든 5532톤으로 모두 2개월 연속 감소를 기록했다. 재고는 1% 늘어난 7726톤으로 10개월 연속 증가했다.
전월 대비로는 생산량이 1.5% 증가, 판매량은 5.2% 증가, 재고는 0.5% 증가해 생산과 판매는 3개월 연속, 재고는 4개월 연속 전월 대비 증가를 기록했다.
제목 : 동·아연·연 매매기준 가격 모두 인상
JX금속은 9일 동(銅) 매매기준 가격을 톤당 1만엔 인상한 71만엔으로 발표했다. 미츠이금속 역시 아연 매매기준 가격을 톤당 9천원 올린 31만3천엔으로 결정했다.
미츠비시머티리얼은 10일 1월 매매기준 가격을 톤당 3천엔 인상해 26만8천엔으로 조정했다. 모두 국제 가격 상승과 환율 약세를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