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020년 첫 고철 수출입찰 3개월 연속 상승

2020-01-10     김종혁

일본관동철원협회가 10일 실시한 올해 첫 철스크랩(고철) 수출 입찰에서 낙찰 가격이 상승을 기록했다. 작년 11월부터 3개월 연속이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H2 낙찰 가격은 FAS 톤당 평균 2만6667엔으로 전월보다 863엔 상승했다. 업계 일부에서 하락을 예상하기도 했다. 다만 상승폭은 11월 2014엔, 12월 1497엔에서 확연히 둔화됐다.

세부 낙찰 내용은 2만6700엔에 5100톤이 성약됐고, 2만6680엔에 6000톤, 2만6650엔에 1만5000톤이 계약됐다. 낮은 가격대 성약량이 비교적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