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300계 STS 1월 1만5천엔 인하…관서지역 철강재 가공비 10만엔 ‘이하’
일철스테인리스, 1월 300계 판재류 계약가격 1만5천엔 ‘인하’ 일본철리사이클링협회 신년인사회, 품질저하 적극 대처 등 관서 지역 철강재 가공비, 일부 10만엔 이하로 ‘하락’
제목 : 일철스테인리스, 1월 300계 판재류 계약가격 1만5천엔 ‘인하’
일철스테인리스는 8일 국내 유통용 300계 스테인리스 판재류에 대해 1월 계약 가격을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원료인 니켈 국제 가격 하락을 반영한 것으로 2개월 연속 인하를 결정했다.
인하 품목은 300계 제품이 대상으로 냉연강판과 후판 모두 톤당 1만5천엔을 인하키로 해 인하율은 냉연강판 약 4%, 후판 약 3%다. 니켈을 사용하지 않는 400계 강판은 전월과 같은 수준에서 동결했다.
스테인리스 강판 수요는 미중 무역마찰로 국내외 판매량이 정체하고 있으나 다만 IT 및 반도체 관련 수요는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국내 재고의 경우 재고 조정이 꾸준히 이뤄져 300계 냉연강판의 경우 2019년 11월 말까지 3개월 연속 수급 균형 기준인 2개월분을 밑돌고 있다고 전국스테인리스코일센터공업협회(JSCA)가 밝혔다.
제목 : 일본철리사이클링협회 신년인사회, 품질저하 적극 대처 등
일본철리사이클링협회는 8일 도쿄 철강회관에서 약 4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이토오 히로유키 회장은 미국과 이란의 관계 악화로 외환 및 주식 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이에 적극 대응해 극복해야 한다고 인사말을 시작했다.
이어 올해 세 가지 목표로 우선 잡품으로 인해 철스크랩 품질 저하 문제에 대처해야 한다며 이미 각 지부에 품질향상 위원회를 설치하고 업체들과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 회비 운영의 투명화를 위해 새 회계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으며 세 번째로는 금속 재활용 업계에서도 여성의 등용을 추진하기 위해 의견을 집약하고 직장 여건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제목 : 관서 지역 철강재 가공비, 일부 10만엔 이하로 ‘하락’
관서 지역의 철강재 가공비가 올해 연초 톤당 10만~10만3천엔(구조용 강재, 시어링 기준)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으나 일부에서 톤당 10만엔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시어링 수요가 각 분야에서 침체하고 있고 후판 용단 수주 잔량이 대폭 줄어들면서 헐값 가공비를 제시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해외 업체도 대일본 수출 가격을 내리는 것도 직간접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등 가공비 하락이 정상회 되려면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란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