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심스, 튀르키예향 철스크랩 대형모선 400달러대 잇단 성약

2023-12-28     김종혁

미국 최대 철스크랩(고철) 수출 기업인 심스그룹(Sins Group)은 튀르키예에서 400달러대 고가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고 있다. 

무역업계에 따르면 심스그룹은 튀르키예 철강사와 HMS No.1&2(80:20) 등급을 CFR 톤당 419달러에 계약했다. EMR은 유럽산 철스크랩을 같은 등급 기준으로 410달러에 성약했다. 

이를 기준으로 아시아향 미국 대형모선 수출 가격은 톤당 430달러를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 통상 아시아향 수출은 튀르키예보다 10~15달러 높게 나온다. 

튀르키예 철강사들은 11월부터 내년 1월 선적분 계약에 적극적인 행보를 드러냈다. 심스그룹은 380달러에 계약을 시작으로 404달러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계약은 425달러까지 성사됐다. 

최근 가격은 이전보다 다소 떨어진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