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 신성장사업 투자 앞당긴다

2023-11-22     김도형

포스코홀딩스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의 출자일을 앞당긴다. 

포스코홀딩스는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출자일이 내년 1월에서 내달 5일로 변경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조합명칭은 ‘포스코홀딩스CVC 2호 신기술투자조합’으로 정정됐다.

이번에 포스코홀딩스가 출자하는 투자조합은 그룹 신성장사업 발굴을 위한 벤처투자 목적의 펀드다.

출자목적물은 현금이며,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기술투자에서 각각 800억 원과 10억 원을 출자해 총 810억 원 규모로 조성된다.

이 금액은 조합결성 예정액으로 투자 및 비용 건 발생시 수시 납입 예정이다.(관련기사 :포스코홀딩스, 신성장사업에 800억 원 출자)

이번 조합은 포스코홀딩스 산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인 포스코기술투자가 조합을 결성한다.

포스코홀딩스는 ‘본 건은 ESG위원회 의결사항으로 감사위원 참석 대상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