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특수강 ‘ESCO’ 브랜드 런칭...친환경 '선재 마봉강' 입지 강화
친환경 슈퍼 사이클 선점 위한 전략적 브랜드화 추진 CHQ Wire & 마봉강 친환경 브랜드 ‘ESCO’ 런칭해
국내 냉간압조용선재(CHQ Wire) 및 마봉강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세아특수강이 친환경 가치 전환 공표 및 제품 공식화를 위해 녹색경영을 실천한다.
세아특수강은 CHQ Wire & 마봉강 친환경 브랜드 ‘ESCO’를 공식 런칭한다고 16일 밝혔다.
세아특수강의 친환경 브랜드는 마스터 브랜드인 ‘ESCO’와 더불어 라인업 제품군으로 친환경전동화 브랜드 ‘ESLEC’, 친환경 건설&설비 브랜드 ‘ESCON’을 런칭한다.
라인업 제품군은 ▲열처리, OT 등 공정 생략을 통해 탄소가 저감되는 ‘공정 탄소감축’ ▲제품의 생산부터 운행 및 유지 과정에서 탄소가 저감되는 ‘전 과정 탄소감축’ ▲납 등의 유해원소가 저감된 ‘유해물질 저감’의 제품군이 확정됐다. 회사 측은 주요 전방산업 중심으로 친환경브랜드 제품군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세아특수강은 향후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친환경 인프라 시장에서 친환경 시설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들과 마케팅 협력을 강화한다. 친환경 쾌삭강 등 저탄소 제품의 판매량 확대 및 주요 공급사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선제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친환경 브랜드 발표를 기점으로 ▲2024년 2만 톤 ▲2025년 3만 톤 ▲2035년 20만 톤까지 ESCO 목표 판매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아특수강은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고효율 설비 적용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한 체계적인 배출관리를 추진한다. 작년 대비 2030년까지 10%를 저감하고, 2050년에는 완전ㄹ한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랩을 설정 및 실행할 계획이다.
이미 친환경 원재료를 사용해 친환경향 제품을 만들고, 친환경 제품을 만드는데 사용된 용액 등 폐기물들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선순환으로 폐기물 재활용률 90% 이상을 달성했다. 향후 평균 폐기물 재활용률 93% 이상 달성 및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세아특수강 관계자는 “그린스틸 영역 확보를 통해 지속가능한 밸류 체인 구축 및 차세대 미래 먹거리 전략 그리드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저탄소 생산 방식으로 국내외 탄소저감 요구에 대응하면서 동시에 전동화산업에 특화된 제품 공급을 통해 시장 및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및 미래 주요산업 내 수요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